한지수가족1 꼬꼬무 온두라스 한지수 작전명 집으로 꼬꼬무에서는 6월 20일 작전명 '집으로'라는 제목으로 온두라스에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한지수 씨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합니다. 2008년 온두라스에서 발생한 네덜란드 여성 살인 사건. 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지수 씨의 삶과 혐의, 그리고 이 사건이 남긴 여운에 대해 탐구합니다. 1. 온두라스 살인 사건의 발생 1) 온두라스 사건 인물관계 (1) 댄 - 한지수: 강사와 수강생 관계 한지수 씨는 2008년 6월 10일 온두라스 로아탄 섬에 입국하여 다이브마스터 및 강사 과정을 밟았습니다. 다이빙 샾에는 7명의 강사가 있었고, 댄은 그 중 한 명이었습니다. 원래 한지수 씨는 다른 다이브마스터 과정 참여자들과 함께 살고 있었으나, 8월 초에 모두 과정을 마치고 출국하자 돈을 아끼기 위해 댄의 집으로 이사했.. 2024. 6. 20. 이전 1 다음 728x90